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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영상제작

#영상제작 #영상제작업체 #숏폼제작

숏폼 영상제작, 짧게 만든다고 쉬운 콘텐츠는 아닙니다
등록일 : 25-12-31 14:28 조회수 : 118회

본문

안녕하세요. 희명미디어 콘텐츠제작팀입니다.
최근 브랜드 영상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쇼츠, 릴스, 숏폼입니다. 짧은 영상 하나면 노출이 잘 될 것 같고, 비용도 적게 들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 제작 현장은 전혀 다릅니다. 숏폼 영상제작은 길이가 짧은 만큼, 오히려 기획과 편집의 밀도가 훨씬 더 중요해지는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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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명미디어는 제품 영상, 유튜브 콘텐츠뿐 아니라 브랜드 숏폼 영상제작을 진행하면서 하나의 공통점을 확인해 왔습니다. 숏폼 영상은대충 만들어도 되는 영상이 아니라, 가장 전략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콘텐츠라는 점입니다.

숏폼 영상제작의 첫 단계는 분량이 아니라 역할 정의입니다.
많은 경우 숏폼을 메인 콘텐츠로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브랜드 콘텐츠의 입구 역할을 합니다. 처음 브랜드를 접하는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영상이기 때문에 메시지가 복잡하면 바로 이탈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숏폼 영상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하나로 줄이는 작업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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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방식도 일반 영상과는 다릅니다.
가로형 영상처럼 여유 있게 설명하는 구조는 숏폼에 맞지 않습니다. 세로형 화면에 맞춰 인물의 위치, 제품 배치, 자막 영역까지 사전에 계산해야 합니다. 촬영 현장에서일단 찍어두고 나중에 편집하자는 접근은 숏폼에서는 거의 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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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단계에서 숏폼 영상의 성격이 완성됩니다.
숏폼 영상은 초반 3초 안에 시선을 잡지 못하면 끝입니다. 자막 타이밍, 컷 전환 속도, 화면 리듬이 시청 지속 시간을 좌우합니다. 특히 브랜드 숏폼의 경우 과도한 효과보다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보이는 편집이 훨씬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숏폼 영상제작에서 자주 놓치는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재활용 설계입니다. 하나의 숏폼을 만들 때 플랫폼 하나만 생각하면 활용 범위가 좁아집니다.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광고용 짧은 클립까지 염두에 두고 촬영과 편집을 진행하면 콘텐츠 수명이 훨씬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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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영상은 브랜드 톤을 만드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짧은 영상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브랜드의 분위기, 말투,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각인됩니다. 그래서 숏폼 영상제작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누적되어야 효과를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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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표는 숏폼 영상제작을 준비할 때 반드시 정리해야 할 기준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구분

일반 영상 제작

숏폼 영상제작 기준

영상 길이

1분 이상

15~60

화면 비율

가로형 중심

세로형 중심

메시지 구성

설명 위주

핵심 메시지 1

촬영 방식

여유 있는 동선

컷 단위 촬영

편집 포인트

자연스러운 흐름

초반 몰입도

활용 목적

메인 콘텐츠

유입·노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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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며, 숏폼 영상제작은 단순히 영상을 짧게 자르는 작업이 아닙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고난도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기획, 촬영, 편집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숏폼을 고민하고 있다면짧게 만들자가 아니라어떻게 기억되게 할 것인가부터 고민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